사랑을 받았다. 서정적인 느낌의 멜로작으로 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가 만들어 갈 시너지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카구치 저사진이 좀 이상하게 나왔는데 일본의 서강준이라고.. 물론 서강준이 훨씬 잘생겼다고 한다. 한국엔 중쇄를 찍자로 유명해짐
출처 : https://theqoo.net/square/2867949421 잘생긴 남자들끼리 친목 아주 좋습니다..........
지금 야경이 중요한게 아니야 내맘몰라?!
서강준 전역
여보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