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층들의 어린 새싹의 정당한 발언을 깎아내리기 바쁘네 참 한심한 꼰대들이네 "배드민턴인으로서 안타깝지만…" '안세영 논란'에 하태권 입장은 '안세영 논란'에 대해 2004 아테네 올림픽 복식 금메달리스트인 하태권(49) 해설위원(하태권 아카데미...
https://v.daum.net/v/20240812181714283
새싹이 자랐다 !
무럭무럭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