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계산적일 필요나 이기적일 필요는 없지만 결혼의 상업화 프로그램들이 쏟아진다. 그렇지 않은 분도 있겠지만 출연자들 거의 모두가 출연을 홍보의 기회로 삼는 듯하다. 성을 상품화하고 성을 쾌락으로만 받아들이는 세태. “♥︎양정아와 남은 건 결혼...
https://v.daum.net/v/20241118045449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