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내는 ‘목수국’ 소복하고 자그마한 눈사람이 떠오르는 ‘미국수국’ 푸른 잎사귀를 포근히 감싸고 있는 꽃잎이 예술인 ‘산수국’ 등 다채롭게 푸른빛의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수국들이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뽐내어 여름 여행의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주변을 둘러보니 딱 한그루 인것 같아요. 꽃말은 '변하기 쉬운 마음'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