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했는데 솔직히 이쯤 되면 억울해서 트럭 시위라도 돌리고 싶어짐 아니 ㅆㅂ 내 인생을 바쳐 사랑했는데 조용히 탈덕? 웃기지 마라 개자식들아 ㅠ
내 얘기야... ㅎ 진짜 존나 사랑했는데 이 개새끼들 덕질 강종 당한 지가 벌써 4년인데 아직도 잊을 만하면 생각나서 날 개화나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