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로 후원 모조리 해지되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따가운 눈초리 ...어린 나이를 감안하면 판단력 부족으로 저지른 비도덕적 행위에 대한 댓가는 충분히 치렀다. 우승 축하한다. 종더 매진해서 LPGA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