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출신 레일리에겐 땅볼, 팀도 완패했다 [S [OSEN=이상학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7)가 2루타 포함 멀티히트에 3출루로 펄펄 날았다. 그러나 '천적' 브룩스 레일리와 7년 만의 대결에선 땅볼로 물러났다. 이정후는 3일(이하 한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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