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던 양념 모조리 투하했다. 무한리필인 콩나물과 무채나물 열무김치를 듬뿍 비벼서 한숫가락 푹 떠서 먹으니 진한 불향이 밀려왔다. 맵기가 적당하고 감칠맛이 진한 맛있게 매운맛이다. 우걱우걱 씹으니 콩나물과 무채의 아삭거림 주꾸미의 쫄깃함이...
적절히 맵고 불향 난대요 출처 https://smartstore.naver.com/cmad/products/8040735190 오늘 야식은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