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도 그곳으로 내 마음이 닿는 내 고향으로 풍로에 연기 피어나던 저녁 애호박과 부추 파 다디는 소리 대청까지 번지던 부침개 향기 주룩 주루 장마비 그치면 물장구치며 가재 잡던 시내 물 지금도 동쪽에 흐르는 그 고향 나 돌아가리라 꼭 돌아가리라...
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