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들 976 5/6 Kordle.Kr 💫62 ⬜🟨⬜⬜⬜🟩 ⬜⬜⬜⬜🟩🟩 ⬜⬜🟩⬜🟩🟩 🟩🟩🟩⬜🟩🟩 🟩🟩🟩🟩🟩🟩
ㅠ 부장님 저도 혼내주세요
늘 현실과 이상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실 텐데요. 재밌는 컨텐츠가 있어 공유해드립니다. "부장님 몰래 사무실 꾸미기, 부장님 인싸 만들기 😎, 부장님 반응은? .." 이렇게 제목도 좀 파격적이에요. 아침에 출근을 했는데, 내 책상을 직원이 싸악 꾸며...
1. 9시 출근인데 10시에 눈뜬 바라사원 2. 회사 놀러온 부장 아들내미 괴롭히다 폭풍 오열시킨 바라사원
부장에게 날아가 독침을 쏘아주련
니가 할 거 아니면 일키우지마 좋은 말루 할 때
너무 행복한 금욜 사무실ㅋ 다들 여유가넘침ㅋ
부장니이이임!! 일 좀 ! ! ! ! ! !
니때매 나간다 존나 짜증나는새끼
동료들이 내가 산 삼계탕을 맛있게 먹어줬다 부장님께서 점심을 사주셨다 푸치가 호박찜을 잘 먹었다
환자분들과 함께한 5년간의 다사다난했던 이야기를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공유 해보려 합니다. 아는대로 경험대로 최대한 쉽고 편하게 풀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재수없는 그 색희에게 퍼붓는다 상상하며 (부장 개객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