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들이 주축으로 꾸려왔기 때문인지 대안, 독립, 예술 영화를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난해한 영화'들이 많이 상영된다. 다만, 이런 부분이 부산국제영화제와의 차별성을 만들어 줬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워낙 맛있는 음식이 많은...
ㅋㅋㅋㅋ 길거리에서 술 마시러 왔어요 ㅋㅋㅋ" 부산 남포동 '비프 광장' 원래 부국제가 여기서 열렸음. 무슨~ 부산에서 국제 영화제야~ 했는데 1회 부터 초대박 ㅋ 외국 관광객, 평론가, 배우들이 길바닥에 신문지 깔고 앉아서 술 마시면서 영화 얘기하고...
9월 중 예매오픈예정
12편 봤는데 빙고 2개 할수있는거 아깝게 실패ㅠ
2편 빼고 다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