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유튜버 ‘사모예드 티코’가 새해 첫날 키우던 강아지를 복제했다는 소식과 함께 영상을 올림 여기서 반려동물 복제가 뭐냐면, 반려동물의 세포핵을 빈 난자에 주입해서 대리모견을 통해 복제하는 것 이렇게만 보면 그게 왜? 싶을 수도 있는데...
진짜 마트에서 제작판매하는거 같은 상품이됨 본문 유투버는 강아지 죽기전부터 복제할생각으로 세포 체취해놨음
요약 1. 반다이가 메타버스 런칭할 때 3D모델링에 프라용 설계도를 갖고와서 그대로 넣었나봄 2. 근데 보안 1나도 안해서 죄다 유출됨 3. 복제 대량생산 1초전 환장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