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잉은 품질관리검사를 불법적으로 중단시켰고, 수백대가 검사도 안받고 출고됨 - 비행기 부품들이 맞지 않아서 그걸 억지로 맞추려고 직원들이 타잔처럼 부품 위로 점프함 - 엔지니어가 안전에 대해 우려를 표하니 협박함 - 내 가족은 보잉 비행기...
아무래도 보잉을 메워야...
보잉사 직원이었다니 멕시코음식점 사장님같이 생겼는데 갑자기 다들 시선이 달라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