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집에서 태어난 꼬물이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데리고 오게되었는데 벌써 구년하고도 반이 지나갔어요 😊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지내줬으면 더 바랄게 없겠어요 ㅎㅎ 벨라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