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비평이 이 책 속에 있다면 그 시에 대한 나의 생각과 작가의 생각이 얼마나 비슷하고 다른지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베르톨트 브레히트 ‘아침 저녁으로 읽기 위하여’ - 사랑과 필요에 대해 프로스트 ‘가지않은 길’ - 편집될 기억의 예감 백수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