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 와서 쓰러져 자느라 정신 못차리고 다람쥐 밥 챙겨주는게 늦었다... 그러니까 평소엔 나 아는척도 안 하던 쥐들이 버선발로 뛰어나와선 아는체 해주더라...^^ 그래도 내가 밥주는 인간인건 아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