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멤버 혜인이 팬 소통 플랫폼 '포닝' 프로필 사진을 '파란색 버니즈'로 변경했다가 삭제했다. 지난 15일 하니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이후 혜인은 '포닝' 프로필 사진을 파란색 재킷을 입은 뉴진스를 상징하는...
다니엘은 "이 무대에 서기 위해 정말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다. 우리의 멋진 스태프 분들과 퍼포먼스 디렉터 님들, 무엇보다 버니즈(팬덤명), 정말 감사하다"면서 소감을 나타냈다. 이어 그는 "우리를 항상 아껴주고 지켜주신 민희진 대표님, 정말 사랑하고...
민지는 "저희 뉴진스가 이 상을 받을 수 있는 건 우리를 응원해주시고 우리의 음악을 찾아주신 분들이 있어서 가능했다. 버니즈(팬덤)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고 입을 열었다. 소감 말미 다니엘은 "저희를 항상 아껴주시고 지켜주시는 민희진 대표님 정말...
이게 우리라는데요?? 뉴진스 죽도록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