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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으면 키가 줄어든다. 10~20대도 아니고 60대인데 .. 본인이 지금 나이를 반대로 먹었냐? '60세' 백지연, 장원영보다 다리 길어…“키 계속 큰다” ('라디오스타') [TV리포트=노제박 기자] 올해 만 60세인 전 아나운서 백지연이 “키가 계속 큰다...

항상 나 잘났어요. 나는 달라요. '2번 이혼' 백지연, 현대家 사돈되더니…"아들 부부 위해 출연 결심" ('라스')[종합]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백지연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백지연, 홍현희, 잔나비

갑자기 싼티? 백지연 60세인데 “키 계속 커” 109㎝ 롱다리에 장도연도 헉(라스)[결정적장면]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 아나운서 백지연이 롱다리를 자랑했다. 5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15회에는 '끝판왕' 특집을 맞아...

아나운서 중에 직업 정신 투철한 분들이 없죠 '현대家 사돈' 백지연, 18년만에…"임신 9개월에 뉴스 생방송" (라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라디오스타’가 18년 만에 러브콜에 응답한 전설의 앵커 백지연을 전격 소환한다. 임신 9개월에도 뉴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