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반짝반짝. 창문 끝에 반짝이는 금빛 한 숟갈 놓고 오늘도 말없이 세상을 데운다. 누구는 바빠 못 올려다봐도 누구는 울며 고개 숙여 있어도 해님은 한결같이 괜찮아~ 또 하루다. 하고 웃는다. 그러니 나도 따뜻한 빛 한 조각 얻어 작게라도 감사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