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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형 미들필더도 괜찮을듯. 워낙 기술이좋아서. ‘부상까지’ 지독히도 안 풀리는 황희찬, 스태프에 업혀나갔다 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피파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차전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전반 부상을...

그게 쓰리백 뭐 라뭐라 카는 거냐? 몇수아래 팀상대로 . 공수간격이 너무 멀다 게다가 중원에 미들이 황인범.박용우 둘밖에 없는데.

영권이 너무늦다. 인범이. 우영이..수비에서 볼받을때 오팬적으로 열고받아야.. 패싱이 나가지.. 맨날닫고받으니.. 답답하다 미들 새로뽑아라 이강인, 홍명보 감독 향해 한마디 "감독님이…"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졸전을 거듭한 끝...

삼천원의 행복ㅋㅋㅋ 미들로즈 색상 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