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신문답게 방기를 언급한 기사를 카피했네 20연승 무패… ‘셔틀콕 전설’ 되어가는 안세영 잠시 쓰러졌지만 결코 물러서지 않았다. 이젠 진정한 셔틀콕 여왕(女王)이라 해도 어색함이 없는 경지다. 안세영(23·삼성생명)이 17일(한국 시각) 영국...
https://v.daum.net/v/20250318005227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