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봤던 메이 디셈버는 기대보단 썩 제 취향에 가깝지 않았는데 로봇 드림은 좋았으면 좋겠네요ㅎㅎ
크게 인상적으로 다가오진 못했네요ㅠ 나쁘게 본건 아니라 이따 올릴 감상평은 긍정적으로 쓰겠다만 저랑은 그리 잘 맞는 영화는 아닌걸로
보러 왔는데 기대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