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더라→오타니처럼 팀 끌어올려 달라"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1일 경기 직후 홈 팬들에게 인사하는 손흥민. /AFPBBNews=뉴스1드리블하고 있는 손흥민의 모습. /AFPBBNews=뉴스1메이저리그사커(MLS) 입성 후 4경기 만에 손흥민(33·로스앤젤레 v.daum.net
https://v.daum.net/v/2025090214254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