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를 후반에 교체했어야지 않나 ? 멕시코 요르단 같이 순발력 기술 있는 팀에는 카스트로프 냅두고 맞불놓았어야 ? 양쪽 윙어가 돌파 당하니까 중앙에서 위기 자초~
척하지만 갈등의중심으로 유인하는거임 ‘미리보는 결승전’ 안세영은 두려움 없다···15일 전영오픈 8강전 천위페이와 맞불 결국 라이벌이 예정대로 8강에서 만났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숙적 천위페이(중국)와 전영오픈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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