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어 연기 미국 팝스타 마돈나(64)가 박테리아 감염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다음달 예정이던 월드투어는 연기됐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www.seoul.co.kr 마할망 연배에 이런기사 뜨면 넘모 무서와... 절대 건강해...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62950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