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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베르츠 무릎부상으로 장기이탈이든데..외데고르, 사카 얘들은 이제 유리몸 되버렸구만...사실 하베르츠가 강인이가 하던 포지션 롤을 수행했는데..그래서 아마 아르테타가 강인이 이적을 베르타한테 요청한 것 같기도 함..저렇게 부상 악령에 시달리면...

지난 2024년 9월 10일, 2024-2025 UEFA 네이션스리그 오스트리아와 경기 중 발목이 돌아가면서 꺽끼는 등 심각한 부상을 당한 외데고르의 경기력 회복이 더뎌지면서 아르테타 감독이 강인이 영입 요청을 한걸로 보인다..더욱이 아스널 신임 단장인...

우승가자 리버풀 [PL 리뷰] '99%' 리버풀 우승 확정...아스널, 에버턴에 덜미! 사카-외데고르-라이스 다 쓰고도 1-1 무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아스널이 에버턴에 덜미를 잡혔다. 아스널은 5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유망주' 등장→U-16 대표 발탁→"축구 IQ 뛰어나"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독일 혼혈 유망주에 이어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마틴 외데고르(아스널)의 후예인 노르웨이 혼혈 유망주가 등장했다. 유망주 선수들을 스카우트하는 '퓨처 볼 v.daum.net

바로 ‘주장’입니다”...‘레전드’의 비판 [포포투=이종관] 프리미어리그(PL)의 ‘레전드’ 대런 벤트가 아스널의 ‘주장’ 마르틴 외데가르드를 비판했다. 아스널 소식을 전하는 ‘나우 아스널’은 25일(한국시간) “벤트가 아스널의 ‘ v.daum.net

개스널은 주전으로 절대 안쓴다. 아시아 홍보차원에서 영입은 하지. 니 대선배인 박주영이 당했었다. 사카-외데가르드 백업으로 딱인데...아스널, 이강인에게 관심→"PSG, 최소 750억 원할 것"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아스널이 이강인에게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