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후폭풍, 끝까지 외면한 아모림 감독 책임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도가 지나쳤다. 너무 무례하게 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마커스 래시포드(28)의 20년 동행이 마침표를 찍었다. 8살 때 맨유 유스에 합류해 프로에 데뷔했고, 스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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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무+훈련 엉망'→"연봉 55000000000원 단칼에 거절" 맨유 문제아, 운도 좋다!..."UCL 진출 구단과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마커스 래시포드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경쟁 중인 구단의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커졌다. 이적시장 최고의 공신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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