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도저히 못구하겠어서 포기했는데 독일 코스에 초미니식빵 떠서 일단 샀음 당당한 점 리셀러들한테 웃돈 안주고 공홈에서 정가로 삼 심지어 아주 조금 할인코드도 먹임 마지막껀 내꺼 아니고 동생꺼임 (근데 나도 탐난다) 당당하지 못한 점 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