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역 바로 앞 강쪽으로 걸으면 나오는 리버레인 카페 일층도 탁트인 테이블이 있고 아이들이 뛰어놀후 있게 캐치볼이나 배드민턴 장비도 마음껏 쓸수 있게 해놨다 그리고 대망의 3층뷰 날씨가 좋아도 안좋아도 너무 좋을것 같은 뷰 옆으론 계단식 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