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맛 달아서 물 넣어 마심 딱 적당
루비와 함께 그 부모의 성장을 보여주며 이들 가족에게 지금 이 순간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암시하는 '최종장'을 만든다. 오락적인 조미료를 가미하지만 자극적인 맛에 집중하기 보다는 의미를 더하고자 하는 시도를 택한다. 사회에서 농인가족이...
(효리) 오늘 그녀를 만났어 너의 새로운 여자를 다신 만나지 말라고 부탁했었어 (유리) 빨간 루비처럼 그녀는 내게 자신있는 말투로 너를 나보다 더 사랑한다 말했어 * (주현) I CAN'T CRY (I CAN'T CRY) I CAN'T CRY 그래 널 보내주겠어 그 무엇도 바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