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이 한 말입니다. 그리고 이 말을 정말 좋아했던 배우가 있었는데, 그는 바로 유명 헐리우드 배우인 로빈 윌리엄스입니다. 사실 윌리엄스는 이 말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였는데, 생전 그는 영화를 촬영할 때마다 주변에 있는 10여명의 노숙자를 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