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본 영화 중 추락의 해부랑 같이 2TOP일 정도로 너무 좋네요. 근래 본 성장+로드무비 중에서도 제일 맘에 들구옄ㅋㅋ 배지도 받을겸 2회차도 하고싶은 영화입니다
하이틴/로드 무비 장르에 학교폭력,사이비라는 소재를 잘 결합시켰네요. 덕분에 보는 내내 흥미롭고 몰입감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