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의 일러스트 갤러리를 시작으로, 본편에서는 그의 주요 출연작들을 집중 해부한다. 또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홍보차 방문한 톰 크루즈의 기자회견 현장부터, 자막 번역가 토다 나츠코와 성우 모리카와 토시유키의 인터뷰까지 담겨 있다...
지금 개봉중인 미션 임파서블 마지막 편을 찍기 위해서 1년이 넘는 기간동안 톰크루즈가 훈련했던 비하인드 장면들입니다. 아직 영화를 보기 전인데, 이 영상을 보고 나니, 톰크루즈가 정말 대단한 사람인걸 알겠네요. 이분 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