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올려야지 기자야.
그놈의 주댕이 10번째였는데 156km 투수를 지명, 염갈량 흥분하다 “150km 투수가 오는 것만으로도 반가워”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선수 김영우(서울고)에 대해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LG...
https://v.daum.net/v/20240911165831707
꼬오오오오들 568 6/6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