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뒷뜰 배관사이에서 새벽에 울던 아이 지 엄마가 찾아 올까봐 목욕도 시키지 않은채 이틀을 기다렸지만... 눈도 제대로 못 뜬 아이... 우리집에 온지 한달쯤 되었을때 머리끈으로 목거리 만들어 주었어요 카페서 나눔 받은 고등어 너무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