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씨 쑈맨십이 보통 아니내 눈물을 흘리고 동정 살려고 불쌍한 인간 잘 할수 있을까 국제무대 복귀하는 안세영…또 안 맞는 신발 신을까 [앵커]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와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이 밀양 전국체전 경기장에서 두 달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https://v.daum.net/v/20241010184215851
정숙.. ㅠㅠ 사회생활하면서는 겪지 않았을 일들이 수시로 일어나고 시간까지 내서 왔는데, 열등의식에 쪄든 사기꾼같은 찌질이에게 온갖 수모와 능멸에, 훈계와 동정까지 받아야 하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