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 하며 선배 아나운서에게 당한 것을 후배들에게 되갚는 것은 아닌가 "누더기 방송" "네 뉴스 안 봐"…선배 독설에 아나운서 홍주연 '눈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홍주연 아나운서가 선배들의 애정어린 잔소리에 결국 눈물을 쏟았다. 17일 방송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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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 고충처리신고할게아니라 나자신부터 되돌아보고 바껴야한다면 바꿔야한다. 직장내 괴롭힘 신고 수준, 女아나 선배들 독설에 눈물 “자기혐오 빠져”(사당귀)[어제TV]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홍주연이 선배 아나운서들의 독설에 눈물을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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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들도 '손흥민'만 제목에 걸면 장사되는 거 알고 나발을 부는 것 같다. "SON은 끝났어" 오하라 독설에 英언론 반응은 → "과장이 맞긴 한데.. 크흠"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토트넘 출신 축구전문가 제이미 오하라가 "손흥민은 끝났다"며 독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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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 명보보다가는 잘했네 [442.review] '10년' 전과 달라지지 않은 경기력...홍명보호, FIFA 랭킹 96위 팔레스타인에 0-0 무 [포포투=이종관(상암)] 홍명보호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96위 팔레스타인에 졸전 끝에 비겼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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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몇인데 ~~이기흥하고 집안인가?? 에라이 ~~쯧 쯧 안세영과 웃던분은 어디에… 방수현 "등 떠밀었나" 발언, 안세영만 서글퍼졌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안세영(22)이 여자 단식 금메달을 획득했을 때, 방수현(51) MBC 해설위원은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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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등 떠밀었나' 협회서 할수 없는 표현들이기에.. 자유롭게 뱉어내며, 협회대변인 마냥 언론에 독설로 도배시켜.. 기억도 않나는 28년전 금메달 이제보니 인성은 꽝이였네 !!! 방수현 “협회가 안세영 특별케어…누가 등 떠밀어 대표팀 들어갔나...
https://v.daum.net/v/20240810175038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