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은 엄마ㅎㅎ 여름에 갔던 곳이에요! 워낙 유명한 곳이라 주말에는 사람 미어터질듯하구요 지금은 겨울이라 꽃은 없을듯 저희 엄마가 신천지가 펼쳐진거 같다고 하셨을 정도로 마을처럼 구성되어 있었고 이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