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잡힘이 많구나 12. 無樂奚算老 (무락해산노) – 낙이 없으니 어찌 늙음을 따지리오 13. 尼雨夜樂苦老(니우얄락고이라노) – 대저 비오는밤 기쁨과 슬픔에 헐벗은 노인 근심케 하네 14. 文登歌詩那也 (문디가시나야) – 시예에 오르니 노래와 시가 어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