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야수에서 다시 만났는데 기억해줬다고 함 이랬는데 기억할만도
한창현 배우님이라고 함
내년 제작 편수가 올해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오디션 횟수도 눈에 띄게 줄었다. 한 단역 에이전시 관계자는 “연기로 밥벌이를 하는 조연이나 단역들 사이에서 ‘이러다 일자리가 사라질 것 같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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