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들 997 3/6 Kordle.Kr 💫74 🟨⬜⬜🟨⬜🟨 🟩🟨🟨🟨⬜⬜ 🟩🟩🟩🟩🟩🟩
나는 창가에 앉아 너를 기다려요. 지나가는 너의 모습을 보고 싶어' 웃으면서 창문을 열고 있죠. 😊 마치 너에게 나를 보아달라고 말하는 것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 기다리는 마음 누구나 가지고 있잖아요? 비록 지금은 함께 할 수 없어도...
이 세상을 살아도 너없이는 힘이들어
갈수 없어 나의 천사인걸 알아 그래야 죽어도 너만을 사랑해 나 단 한번도 너 없인 웃지 못해 네가 아니면 나를 깨울수 없어 내 천사인걸 알아 그래야 죽어도 너만을 사랑해 내 몸바쳐* 이젠 내려와줘 내 곁으로 잡을 수 있게 야이아이예에에에 헤이 매일...
말지 몰라 수 백 번은 넘게 후회했던 말이 있어 우리 사랑만큼 우리 마지막도 아름다워 그런 말이 세상에 어딨어 아름다운 이별이 어딨어 또 어쩌면, 혹시나 하는 맘 (널 사랑해) 이젠 버릴 때도 훌쩍 넘겼단 걸 알아 비야 와라, 모든 것이 다 흘러내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