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가면서 인민들을 수탈해서 배가 터질듯 먹고 감당을 못하는 소위 간부라는 것들의 입놀림에 속아사는 불쌍한 민초들~ 한때 남한이 못살때 월북한 사람도,북송선을 탄 사람도 결국은 폐쇄적인 우물안에 갇혀서 돌아 올수 없는 후회의 강을 건너고 말았죠...
https://v.daum.net/v/20240805162013116
영상을 본 기억을 떠올리며 “영상 속 해설자가 말하길 결혼식에서 신부의 흰색 드레스와 신랑의 신부 업어주기는 ‘괴뢰(남한)식’이라고 했고, 선글라스 착용, 와인잔으로 와인 마시기, 여러 개 장신구를 동시에 착용하는 것도 모두 반동이라고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