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남성 혐오(이하 '남혐')'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다. 생일을 기념하며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그가 쓴 단어가 화두에 올랐다. 영상에서 임영웅은 향후 활동에 관해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일단 참도록 하겠다. 저도 몸이 근질근질하고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