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1도 없고 재일교포 사장님이라 말이 통합니다. 모츠나베 시키면 김치도 줍니다 ㅋㅋㅋ. 오뎅, 오징어회 오뎅에 "국물 이빠이 오네가이시마스" 하면 웃으면서 국물 많이 줍니다.. 먹고 싶은 회는 미리 연락하면 전부 준비해줍니다.. 가격도 저렴...
야키니쿠 돈돈 처음엔 무조건 소고기만.. 지금은 매운양념 곱창만..ㅋㅋ
개인적으로 나카스 야타이 보단 텐진쪽 재일교포 4세가 운영하는 야타이.. 캐널씨티쪽 야타이에서는 혐한도 느겼고.. 술 취한 직장여성에게 부킹도 당하고 ㅋㅋ.. 나카스 야타이 꼬치구이를 삶은뒤 불에 올려 꿔서 내주는 경우가 대부분 ㅠ.ㅠ 워낙 손님이...
여기도 술이 술술 들어갑니다...
늘 혼자 술에 취해 늦은밤.. 가던 초밥집...
앉자마자 나마삐루 시작... 다음부터는 진저하이볼 쭉 달립니다.. 소고기가 느끼 할때쯤엔... 매운 양념 소 곱창 종류들로.. 술이 술술 넘어갑니다.
후쿠오카 텐진 나카스 이치란본점 가면 늘 먹는 매운맛 10단계
후쿠오카 텐진 나카스 근처 2층의 작은 K팝 클럽... https://youtu.be/bhD__QzOMd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