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김하늘이 주연이었던 동감은 김하늘이 과거, 유지태가 현재를 살고 있었는데, 여진구, 조이현이 주연인 동감(2022)은 여진구가 과거, 조이현이 현재를 살고 있네요. 마음만은 여유롭게~ ♡
그동안 바보 이미지 벗고 부장님 이미지 착장 성공이다
솔직히 아직 연기는 좀 부족하지만 비주얼은 완성형이었는데 찰떡캐를 못만났었음 하지만 유지혁은 최고네염
예고보고 잔뜩 기대해서 보다가 초반에 하차했는데 마지막화도 이상하다 주인공 연기가 제일 이상하고 장르가 뭔지 모르겠고 배우들 감정선이랑 대사랑 상황이 다 따로노는것 같고 배경음악도 이상함 나만 이상했나?? 근데 시청률 나쁘지 않아서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