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9일 오늘은 엄마랑 엄마친구를 만나 나리공원에 갔습니다. 뱀호박 점심으로는 추억의 도시락을 사먹었습니다.
태권도는 나리마다 최대4명만 출전가능해요
나타샤와 나는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 타고 산골로 가자 출출이 우는 깊은 산골로 가 마가리에 살자 눈은 푹푹 나리고 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 나타샤가 아니올 리 없다 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 와 이야기한다 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