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한 시대를 풍미했던 원로 영화배우 김지미씨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5세. 10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지미는 미국에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최근 대상포진을 앓은 뒤 몸이 약해지면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1940년 충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