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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녕으로는 안됨.. 민경삼 대표도 떠났다…SSG 랜더스, SK 출신 핵심 인사 모두 교체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KBO리그 SSG 랜더스가 대표이사를 교체했다. 초대 사장을 지낸 민경삼 대표이사가 물러나고 김재섭 이마트 기획관리 담당이 새롭게 선임...

그렇다고 리빌딩을 했냐? 웃기고 있네! 투수 타자 중에서 다른 팀보다 신인 점유율이 높은 분야가 있는가? 그러면서 왜 유능한 감독을 내보내고 어디서 택도 없는 야구에 노장들에게만 의존하는 이숭용을 델고 왔나? 이게 말이 된다고 보냐? 앞으로 SSG는...

부재가 있었다 하지만 랜더스는 두외인 원튼펀치를 두고 김광현까지 가지고도 운영 미숙을 보여줬다 와이어투와이어를 한 김원형감독을 내치고 데리고온 미숙한감독 고생한 김강민까지 타팀에 뺏긴 프런트와 단장 평생을 랜더스에서 몸바친 최정까지 타팀...

포스트 시즌 연속 간 김원형 내치고 김강민 어이없게 쫓아내더니 결국 한다는게 선수들이 멱살잡고 다잡은 게임 역전패 만드냐? 이틀 쉰 김광현-어깨 아픈 추신수 투입… 이숭용의 패착, SSG 무너뜨렸다[초점] [수원=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8회초까지...

김원형은 리빌딩에 적합하지 않아 교체한 이숭용 감독이 결국 김광현 추신수로 마무리하다 광탈? 이거 아이러니하지 않나? 김원형이가 계속 맡았어도 20대 선수 5명은 키워냈겠다. 그때보다 오히려 주전 선수들은 늘지 않았음? 이지영이도 그렇고...

SSG는 통합우승 와이어투 와이어 우승 감독 김원형의 저주가 100년은 갈듯 이숭용은 끝까지 김광현을 말렸어야 했다… 5분 만에 패배로 돌아온 '시즌 마지막 승부수'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모든 선택에는 다 어떠한 이유가 있다. 그 이유가 합리적...

도대체 이해가 안 가는 게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했고 다음 시즌에 3위를 한 감독 김원형을 포스트 시즌 성적 안 좋다고 이숭용으로 바꾸더니 포스트 시즌 나가 보지도 못하는 6위로 마감할 가능성이 큰데 도대체 정용진이는 무슨 생각으로 감독을 바꾼건...

있달지 혹은 와이어투와이어 경험이 있달지 이런 거겠지? 그럼 답은 분명해졌네! 현재 이에 해당하는 감독은 김성근 김태형 김원형 밖에 없네! 이들 중에서 선택 가능한 사람은 김원형 밖에 없네! 현재 SSG 성적을 봐도 과거 김원형이 얼마나 잘했는지...

지금감독은 감독이라기보다는인생상담하는형님스타일.

포스트시즌에 약하다는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김원형 내쫒고 멸콩과 친한 이숭용 데려오더니. 이제 가을야구 걱정 안 해도 되겠네. 아예 나갈 일이 없어졌으니. 멸콩 뜻대로 됐네. 이마트도 말아먹고, 슥도 말아먹고. 이참에 국밥 프렌차이즈나 해라. 1호점...

토박이로써 이젠 손절이다!김원형감독 김강민 보낼때이미 결과는 나왔다

와이어 투 와이어 달성한 감독을 내칠 만큼 이슝용이가 잘 하는 거 뭔가? 이쯤되면 정용진이가 이숭용이 해고해야 하는 거 아님? 우선 너무 재미가 없고 선수들 기용도 원칙도 없이 그냥 구닥다리로 하루살이 게임하고 있음. 비전도 호쾌한 맛도 없이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