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1위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원작 결말은 화려한 승진도, 역전극도 아니었습니다. 모든 걸 잃고서야 비로소 자신과 가족을 마주한 이야기. 직급도 집도 내려놓고, ‘나답게 사는 법’을 찾아가는 과정이었죠. 드라마는 어디로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