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안세영만 있나? 한심한 기자 '전설' 김동문, '안세영과 소통 NO' 김택규와 다른 모습 보일까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셔틀콕 레전드' 김동문 현 원광대 스포츠과학부 교수가 제32대 대한배드민턴협회장에 당선됐다. 낙선한 김택규 현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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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에 의한 협회의 발전을 위한 회장님이 될것이라는 기대감이 드네요 안세영 작심발언에 뒤집어진 한국 배드민턴, '전설' 김동문 선택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삼성생명)의 작심 발언에 뒤집어졌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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